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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 봄철 관계기관 합동 산림화재 진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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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31 [17:50]

성동소방서, 봄철 관계기관 합동 산림화재 진압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31 [17:50]

 

성동소방서(서장 김길중)는 31일 오후 2시 응봉산 일대에서 봄철 산림화재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림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인원 77명과 지휘차, 소방펌프차, 산불진화차 등 장비 9대가 동원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화점 확인 및 상황 전파 ▲펌프차와 탱크차 중계 가압송수를 통한 산 정상 방수압 확보 ▲고압 수관 원거리 전개 및 화점 진압 ▲의용소방대와 구청 인력을 활용한 방화선 구축 및 잔불 정리 등이다. 특히 해발 95m의 산 정상을 대상으로 수관을 최대 250m까지 전개하는 등 실전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소방서 관계는 "봄철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 훈련과 장비 점검을 통해 산림 화재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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