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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소방서, 목조문화재 화재 대비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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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1 [14:30]

화천소방서, 목조문화재 화재 대비 합동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1 [14:30]

 

[FPN 정재우 기자] = 화천소방서(서장 조용철)가 1일 오전 10시 관내 화천향교에서 목조문화재 화재 피해 방지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에 대비하고 목조문화재의 특수성을 고려해 문화재 피해 방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목조건축물 화재성상 및 대응전략 ▲산불진화장비 사용 숙달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및 신속한 초기 대응 ▲문화재 관계인의 비상소화장치 활용 초기 진화 등이다. 화재 예방 캠페인도 전개됐다.

 

 

 

조용철 서장은 “목조문화재 화재는 단시간에 최성기로 번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관계자 교육을 병행해 문화재ㆍ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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