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5년간의 화재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계 관리 소홀, 문어발식 콘센트 연결, 담뱃불 방치, 쓰레기 소각 등이 요인으로 분석됐다.
봄철에는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후가 겹쳐 작은 불씨도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하는 안전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한 점을 환기하고 있다. 아울러 부주의 화재에 대해 다각적 홍보를 추진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일상 속 화재 예방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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