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2일 함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6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행사장에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소방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구급대를 행사장에 근접 배치해 긴급환자 발생에 대비했다. 행사장 내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구급함, 소화기로 구성된 ‘119생명 지킴이함’을 배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과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 비상구 찾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종찬 서장은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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