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청명ㆍ한식 기간을 맞아 각종 화재ㆍ재난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시행된다.
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지휘선상 근무 강화 및 비상응소태세 유지 ▲기동순찰 확대 및 화재취약대상 협조체계 구축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대비 모의훈련 ▲출동장비 점검 및 관리 철저 ▲차고 탈출 훈련 및 의용소방대 동원 준비 등 전방위적 대응태세를 확립한다.
특히 청명ㆍ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와 성묘, 논ㆍ밭두렁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인명ㆍ시설물 보호에 주력한다.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4~5일에는 예비주수를 하기도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청명ㆍ한식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대비태세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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