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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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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3 [13:00]

사천소방서,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3 [13:00]

 

[FPN 정재우 기자] = 사천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오는 4~7일 ‘2026년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봄꽃 개화와 함께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 체계를 가동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근무기간 중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포함한 전 가용 소방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감시망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화재조사팀과 119구조대의 드론으로 산불을 초기 탐지하고 실시간 현장 정보를 확인한다. 와룡산 주요 등산로와 각 읍ㆍ면지역 산불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비주수를 실시하고 소방순찰을 강화하기도 한다.

 

또한 21개대 538명의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논ㆍ밭두렁 소각행위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대형 재난 발생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김재수 서장은 “청명ㆍ한식 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시민들은 입산 시 라이타 등 화기 소지를 금하고 논ㆍ밭두렁 소각행위를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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