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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출전팀,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우수상ㆍ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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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0:10]

양평소방서 출전팀,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우수상ㆍ장려상 수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4 [10:10]

 

[FPN 정재우 기자] =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는 지난달 28~29일 열린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본서 참가팀이 일반부 우수상과 어르신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도민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능력을 겨룬다.

 

올해 대회에서 양평 대표로는 어린이집 교사 동아리 ‘예스’ 소속 교사 6명(박은주, 박경진, 이선희, 전미경, 정남희, 최세영)이 ‘리바이브 119’ 팀을 결성해 일반부에 출전했다. 팀원들은 운동 중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처치를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어르신부에는 양평군 노인복지관 소속 주민 5명(최정희, 박금자, 송영정, 방동진, 양영숙)이 ‘골든타임 4분’ 팀으로 출전해 에코 플로깅 활동 중 발생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대응을 선보였다.

 

두 팀은 내실있는 구성과 숙련된 처치 능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일반부 우수상, 어르신부 장려상에 각각 입상했다.

 

 

박은주 서종어린이집 교사는 “대회를 준비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이 올바른 CPR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군민들의 응급처치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위급 상황에서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올바른 CPR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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