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괴산소방서(서장 양찬모)는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119구조대 사무실, 본서 대회의실ㆍ후정 일원에서 화학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119구조대 16명과 펌프차구조대 18명 총 34명이 참여해 현장 대응 표준 절차를 숙달하고 장비 운용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소방서는 화학사고 현장대응 가이드북 교육과 함께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를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국내 화학사고 통계 분석 현황을 참고해 유형별 대응ㆍ구조 기법을 케이스별로 검토하며 도상훈련과 실기훈련을 병행했다.
훈련은 화생방(CBRN)ㆍ대테러 구조장비 사용법 교육과 장비 점검, 해당 장비를 활용한 전문 구조기법 훈련으로 진행됐다. 화생방 사고 발생 시 대원의 자기생존 능력을 높이기 위한 탈출 훈련, 고립 대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동료구조(RIT) 훈련도 병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학사고 대응 절차의 현장 적용성을 확인하고 장비 현황과 대원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할 수 있었다”며 “대원 간 공조와 표준작전절차 준수 능력을 높여 화학물질 관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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