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서장 박희욱)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 본서 3층 회의실에서 조원진 국회의원, 소방공무원(오대희 소방본부장 외 25명) 및 관변단체(의용소방대, 시민안전봉사단, 클린소방위원회, 코끼리봉사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대한 소방공무원의 의견을 듣는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원진 국회의원과 현직 소방공무원이 함께 국가직 전환 후 생기는 지방자치단체의 문제점 등에 대하여 논의했고 각종 의견을 수렴하여 해결방안을 찾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끝으로 내년 소방인력보충 및 장비확충에 힘쓰겠다고 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정책 간담회가 끝난 후 조원진 국회의원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화재, 구조, 구급 업무에 종사하는 소방관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코끼리봉사단 등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