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당시 김유정은 자신의 집을 공개, 집 거실에는 그동안 연기 활동을 하면서 받은 각종 트로피가 나란히 진열돼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유정의 공부방에는 책과 대본 등이 쌓여있었다. 또 '평생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는 글귀를 소개하며 "이런 걸 보고 저도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유정은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중계 관중석에서 바로와 함께 포착됐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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