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서준, 김소현, 이현우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지난 2003년 KBS 2TV 어린이 드라마 '화랑 전사 마루'를 통해 데뷔한 이현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11년 동안 변하지 않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현우는 "많은 사랑을 받아서인 것 같다"며 "팬들의 사랑 덕분에 유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연상녀에게 호감이 생긴다면 몇 살까지 가능할 것 같냐"는 질문에 "나이는 상관없다. 나와 이야기가 잘 통하고 잘 맞으면 되는 것 같다"며 "사실 위로 나이 차이는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덧붙였다. 이현우 외모 유지 비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우 외모 유지 비결, 앞으로도 사랑 많이 받길" "이현우 외모 유지 비결, 너무 잘 자란 듯" "이현우 외모 유지 비결,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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