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힐링캠프' 이덕화, 한예슬 도망 사건 언급 "쇼킹하고 나쁜 기억이었다"

광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6/23 [00:42]

'힐링캠프' 이덕화, 한예슬 도망 사건 언급 "쇼킹하고 나쁜 기억이었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6/23 [00:42]
▲ '힐링캠프' 이덕화 한예슬 (사진: 한예슬 SNS)     ©온라인뉴스팀
 
'힐링캠프' 이덕화가 후배 배우 한예슬의 촬영장 이탈 사건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덕화는 지난 2014년 3월 2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당시 이덕화는 "시청률이 20%는 넘을 것이다. 난 실패한 작품이 없다"라면서도 "(시청률에 실패한 작품이) 딱 하나 있다. 아가씨가 도망을 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덕화는 "쇼킹했다. 나쁜 기억이다. 배우라서 내가 배우 편을 들 수도 없고 방송국 편을 들 수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2011년 방송된 KBS2 '스파이명월' 여자주인공 한예슬은 촬영 중 촬영을 거부한 사건으로 화두에 오른 바 있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덕화가 출연해 가발 광고 제의를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힐링캠프' 이덕화 한예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덕화 한예슬, 당황했겠다", "'힐링캠프' 이덕화 한예슬, 그럴만 하지", "'힐링캠프' 이덕화 한예슬, 그럴 수 있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광고
[연속기획]
[연속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②] “우레탄은 불에 취약하다?” 상식 깬 안전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주)경동원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