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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애프터스쿨 탈퇴 후 왕따설에 "변명할 것도 없다, 루머는 루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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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6/26 [17:39]

유소영, 애프터스쿨 탈퇴 후 왕따설에 "변명할 것도 없다, 루머는 루머일 뿐"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6/26 [17:39]

▲ 유소영 애프터스쿨 언급 인터뷰 (사진: 유소영 인스타그램)    ©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올드스쿨'에 출연한 가운데 한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4월 진행된 bnt 화보 및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유소영은 애프터스쿨 탈퇴 후 왕따설을 비롯한 각종 루머에 대해 "딱히 하고 싶은 말도 없고 변명할 것도 없다. 루머는 루머다"라고 잘라말했다.
 
이어 유소영은 "몇몇 멤버는 연락처도 바뀌고 해서 연락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조만간 다 같이 만나서 애기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 유소영은 애프터스쿨에 늦게 들어온 유이의 인기에 대해서는 "들어온 지 한 달 만에 데뷔를 했는데 갑자기 잘 되니까 부러운 것도 엄청 컸었다. 하지만 유이로 인해서 애프터스쿨이 많이 알려져서 나쁘지 않았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소영은 유이와 함께 매주 월, 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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