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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 최전선에서 주민과 호흡하는 양재소방파출소

화훼 비닐하우스 및 헌인가구공단 등 화재취약지구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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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06/06/09 [23:02]

화재안전 최전선에서 주민과 호흡하는 양재소방파출소

화훼 비닐하우스 및 헌인가구공단 등 화재취약지구 집중점검

손인선 기자 | 입력 : 2006/06/09 [23:02]


안전 수호의 최전선에서 발빠른 출동과 신속한 구조·구급을 지향하는 양재파출소(소장 이재호)는 서초우체국 옆 핑크빛 창문의 건물과 동네 어귀에 있을 법한 등나무 그늘과 함께 친근하게 양재2동과 어우러져 있다

85년 개소된 양재파출소는 지난 1월 이재호 소장이 부임하면서 낙후된 시설을 리모델링 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있다.

80년대 초 양재파출소에서 비간부로 근무했다가 간부가 되어 다시 소장으로 찾아온 이재호 소장은 “인연이 깊은 양재파출소에 다시 찾아와 더 큰 책임감과 애착감을 갖고 근무하게 됐습니다”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 좋습니다”고 말하면서 훈훈한 소내 분위기를 자랑한다.


▲양재파출소 이재호 소장    

 
이러한 양재파출소를 이끌기 위해 이소장은 “매사에 긍정적으로, 활기차게 근무하는 것을 기본 정신으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권위보다는 아버지로서 형이나 선배로서 직원들을 보듬으며 일합니다”며 이소장의 신념을 직원들에게 고스란히 실천하고 있다.
 
현재 양재파출소가 관할하고 있는 지역은 양재1동, 양재2동, 내곡동 3개동, 21㎢로 이재호 소장을 비롯한 총 22명의 안전파수꾼이 불철주야로 지역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일반 도심과는 달리 화훼 밀집 지역 15개 단지의 800여개 비닐하우스 및 내곡동 헌인가구공단 등이 위치한 화재취약지구로 원활치 못한 진입로와 가연성 내장재 및 인화성 물질로 인해 이미 출동했을 시에는 화재가 상당히 진행됐거나, 이미 상황 종료돼 버리는 맹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양재파출소는 하루 3번 소방오토바이로 순찰을 돌며 화재취약지구를 점검하고 화재주의기간에는 소내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로 돌입하는 등 화재 예방 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양재파출소 관할 서울시립아동병원, 양재시장, 서울교육문화회관 등을 비롯한 대형 대상물들에 대하여 도상훈련을 실시하여 진압위주의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진행하고 평상시에도 취약한 건물들을 대상으로 주의 사항을 철저히 전달해 놓고 있다.

아울러 양재파출소는 빈번한 주택화재를 예방하고자 의용소방대 활동을 장려하여 기존의 형식적인 모임을 탈피, 실질적인 화재대응 민간조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의소대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이소장은 “화재 예방은 시기적으로 화재가 빈번히 일어나는 시기나 지역만 집중적으로 예방하고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즘과 같이 사람들의 긴장이 느슨해졌을 때에도 화재 예방의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철저한 예방 생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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