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크러쉬는 지난 2월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치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크러쉬는 "'마스터피스'라는 팀으로 지난 2012년에 데뷔했다"고 밝히며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언프리티랩스타' 치타가 당시 '쇼미더머니1'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었기 때문에 비전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러쉬는 9일(오늘) 정오 신곡 '오아시스'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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