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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상반기 119 구급대 출동 빈도 및 상황을 분석한 결과 고혈압 환자 이송으로 인한 출동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본부장 임용배)는 상반기 119구급대를 이용한 11만여 명의 이용환자 실태를 분석한 결과 상병별중에서 질환으로는 고혈압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사고 부상은 추락ㆍ낙상, 성별로는 여자보다 남자가, 연령대별로는 60대가 빈도 높게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용 연령대별로는 고혈압·당뇨가 50대부터 급격히 증가했으며 심장질환 및 간염은 40대부터, 교통사고는 20대 및 30대, 추락 및 둔상(외상)은 40대 및 50대, 익수는 30대, 중독, 화학물질 노출은 40대, 레저활동은 20대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발생 시간대별로는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질병은 오전 9시에서 10시사이에 많이 나타났으며 교통사고는 19시에서 20시, 성폭행은 03시에서 04시사이, 추락(낙상) 및 둔상(외상)은 09시에서10시, 익수는 15시에서 16시, 중독은 23시에서 24시, 화학물질 및 동물(곤충)은 23시에서 24시, 레저활동은 15시에서 16시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9 구급대 이용한 시민은 지난해 동기간보다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급성 및 만성질환은 7.3%, 교통사고는 14.4%, 추락 및 낙상은 27.6% 각각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별로는 10대 이용환자가 13.2%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20대 7.4%, 50대 6.5%, 60대 이상 5.7% 순으로 나타나 어린이 보호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같이 각종 질환 및 사고시에 나타나는 환자별 분포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건강을 관리하고 위험을 사전예방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지표로 활용되는 자료로 쓰여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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