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15일 오후 2시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은행에서 중구청, 남대문경찰서, 중구보건소, 육군3537부대, 한전 등 11개 긴급구조지원기관 1,217명과 소방차 39대를 동원하여 '201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내용은 한국은행 본관 1층에 테러범에 의한 테러, 방화로 화재가 상층으로 연소 확대되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건물 내부에 직원 수십 명이 고립된 상태를 가상해 테러진압, 자위소방대 활동, 인명대피, 중구 긴급구조통제단 설치 및 운영, 화재진압, 다수 사상자 대응 및 유관기관 활동 등 실전과 같은 훈련처럼 실시됐다.
중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만이 시민의 안녕과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오늘과 같은 일사분란한 훈련은 실제 재난사태 발생시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오늘 훈련은 여러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인명구조 및 사태 수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노성래 객원기자 nodaji74@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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