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소방서에서는 작년(2006) 한해 구조 활동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전년(2005년) 대비 구조 처리건수 894건으로 92건, 11.4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돌산의 갓김치가 유명한 여수시는 1읍 6개면 20개동 30여만 명의 시민이 살고 있는 미향의 도시이다. 119구조대 및 연등파출소 구조대는 2006년 한해 30만 여수시민의 안전지킴이로 인명구조에 노력하였다. 구조대원들은 작년 한해 1,446건 구조출동을 하였다. 전년 대비 1,448건에서 2건(0.1%) 감소하였으나 구조건수는 894건으로 전년대비 802건에서 92건(11.5%) 증가하였다. 구조인원은 380명으로 전년대비 357명에서 23명(6.4%)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장소별로 구조인원은 인명구조된 장소별로 살펴보면 도로교통사고가 140명(36.8%), 아파트․주택에서 138명(36.3%), 시장, 상가 27명(7.1%)으로 나타나 평소 생활주변과 가까운 곳에서의 인명 구조상황이 대부분 전개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5일제 근무 등 웰빙생활 추구에 따른 유동인구 등이 많은 곳에서 구조사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구조자 성별, 연령별, 직업별 구조인원은 요구조자 성비는 380명 중 남자223명(58.7%), 여자157명 (41.3%)으로 남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 75명(19.7%), 20대 74명(19.4%), 40대 67명 (17.6%)순으로 구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 분포를 살펴보면 회사원 104명(27.3%), 학생 89명(23.4%) 주부 63명(16.5%)순으로 활동량이 많은 회사원, 학생, 주부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 요일별 구조건수는 구조요청이 많은 시간대별 분석을 살펴보면 주요 활동시간대인 10~12사이 118건(31%)발생, 14~16시 109건(28.6%) 이어서 16~18사이 86건(22.6%)으로 많이 나타났다. 요일별인명구조는 일요일 76명(20%) 수요일 55명(14.4%) 목요일 53명(13.9)으로 일요일 등 주말에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남 10개 소방서별 구조출동건수는 소방서별 구조출동건수는 여수 1,448, 순천 1,137건, 목포 1,005건 순으로 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 구조출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는 영광소방서 220건, 영암소방서 173건, 해남소방서 81건순으로 증가한 반면 광양소방서 42건 보성소방서 45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소방서에서는 2006년 구조 활동분석 자료를 토대로 향후 인명구조 현장 활동을 시민에게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전개하기 위하여 안전사고 방지예방․홍보, 구조대원 교육훈련 강화로 각종재난사고 현장 활동을 강화 긴급구조 대응활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하였다. 또한, 겨울철 폭설피해 구조전담반 및 지진 해일 발생 시 인명구조 교육 등 특수사고대응 수습 역량을 강화하기위한 교육훈련을 연중 실시 신속한 인명 구조 활동 능력을 배양하기로 하였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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