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여수 화치 모 건설 사업장내에서 크레인 상부 지지대가 끊어지는 사고 발생하여 작업 중이던 인부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박모씨가 크레인(88톤)을 사용하여 29톤 철골구조물 옮기는 중에 갑자기 크레인 앞쪽 지지대가 끊어져 아래에서 크레인의 신호를 맡고 있던 장모씨가 끊어진 크레인 철 구조물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다행이 최모씨는 의식이 찾은 상태다..
사고를 접수한 여수소방서 119구조에서는 크레인 중간이 끊어져 있어 요구자에게 접근하기가 어려웠지만 최남태, 김 영 구조대원이 10m높이에 있는 크레인 작업대에 있는 요구조자에게 접근, 기도확보 유지를 먼저하였다. 무엇보다도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의 안정에 최선을 다하며 산악용 들것을 인근 크레인을 이용하여 10여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 평여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이보다 앞선 18일에는 여수시 중흥동 모 컨테이너 운반 작업장에서는 모 운송회사 정비사 최모씨가 리치스테카 작업 장비를 이용해 컨테이너 운반차 타이어를 교체 하던 중에 타이어 압력에 갑자기 튕겨 40여 미터 정도 날아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새해들어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여수소방서 임무호 구조구급과장은“추위에 몸이 움츠려 들면 안전에 대한 생각도 좁아진다. 현장 작업자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무엇보다도 공사장 주변의 위험요소는 없는지 사전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며. "작업 현장책임자는 안전에 대한 강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현장을 관리한다면 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겨울철 공사장 등 야외 작업장에서 안전사고도 철저한 점검 및 예방으로 주변 의 위험한 곳을 점검한다면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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