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9 장난전화 큰 폭 증가세 보여서울시내 7,279건으로 2005년 보다 23.6% 증가마포소방서(서장 이종순)에 따르면 2006년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접수된 119신고 중 장난전화가 7,279건이 접수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2005년 5,560건보다 1,719건이 증가한 것으로, 2002년 이후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 4년만에 첫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마포소방서가 분석한 감소원인은 서울종합방재센터 발족 및 지속적인 계도에 의해 일반인의 장난전화는 감소되는 추세를 보였으나, 인터넷 전화이용 및 발신표시제한 기능을 이용하여 추적이 불가능 하도록 교묘하게 119에 접속하는 지능적인 장난전화가 증가한 것으로 밝혔다. 또한 허위신고는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손쉽게 신고가 가능한 휴대폰의 보급증가로 인해 오인신고는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마포소방서에서는 상습 장난전화의 경우 신고자 위치정보를 이용 보호자에게 경고 및 '삼진아웃제' (과태료 처분) 적극 검토키로 하였으며 어린이안전교실, 각종 언론매체를 활용하여 장난전화 전화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계몽활동을 추진키로 하였으며 오인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막기위해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시는 ☎119 ․소방관서로 신고해줄 것을 적극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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