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포근한 날씨로 인해 어린이들이 집과 학교주변의 놀이터에서 놀이도중 다치는 사고가 부쩍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상춘객이 늘면서 각종 축제 등 행사장과 놀이기구 등에서 실족․추락 등 안전사고가 각별히 우려 되니,어른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의 119구조구급 건수를 분석한 결과 4월 둘째주(4.9~4.15)에는 어린이 놀이기구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놀이공원 등에서 놀이기구를 탈 때는 바른 자세로 앉고 뛰거나 밀치는 행위를 금지하며, 놀이기구 안전벨트 확인, 입․퇴장시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줄을 서서 이동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하자. 또한, 어린이 놀이터에서는 많은 어린이들이 어울려 놀기 때문에 자칫 사고가 나기 쉬운 곳이어서 부모가 동행하여 노는 모습을 항상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미끄럼틀이나 시소의 충격흡수 장치는 있는지, 그네의 보호대는 있는지, 놀이기구에 날카로운 곳이나 갈라진 틈은 없는지, 놀이기구에 옷이나 몸이 걸릴만큼 튀어나온 곳은 없는지 등을 사전 점검해 봐야하며 기구가 파손되거나 고장이 났을 때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시군 담당부서에 연락 및 시설을 정비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해야겠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스포츠․레저용품이나 놀이용품 등 생활 속에서의 안전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어린이용품등에 대한 주의․경고표시를 강화하고 학교나 가정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놀이기구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하자.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놀이기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