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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서장 강대중)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오는 20일까지 화정면, 삼산면, 남면 등 19개 도서마을 거동불편 등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 소외계층 100가구를 선정하여 화재 조기감지 및 경보장치인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료로 설치 보급하기로 하였다.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은 화재 등 위험상황에서 열악한 주거환경과 대처능력 부족으로 생활안전을 위협받고 있으며, 특히 작년 여수관내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주택 및 아파트화재가 전체화재 발생건수의 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여수소방서에서는 단독경보형감지기 100대를 확보해 예방검사반이 직접 현지방문 설치하고, 화기취급시설 등에 대한 주택무료안전점검과 전기․아궁이․가스 등 가정화재예방요령, 화재발생시 119신고, 소화기사용법, 주민동원 초기대응방법 등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키로 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상황을 단독으로 감지해 자체에 내장된 음향장치로 경보음을 울려 화재사실을 조기에 알려주는 장치로 내부에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전기배선 연결이 필요 없고 천정면에 나사못 등으로 고정하여 누구나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주거용비닐하우스, 일반 가정집 등 소방시설이 미흡한 장소에도 화재예방을 위해 설치하면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크게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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