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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전국 최초 119 소독실 추진

각종 전염병균에 대한 전문적 관리 가능해 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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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사 | 기사입력 2007/10/28 [17:12]

경기소방, 전국 최초 119 소독실 추진

각종 전염병균에 대한 전문적 관리 가능해 질 듯

소방방재신문사 | 입력 : 2007/10/28 [17:12]
경기소방재난본부가 전국 최초로 119 소독실을 설치한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19 소독실은 화재현장의 인체위험물질이나 환자들의 오염물질 및 각종 전염병원균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설치되는 것으로 여주소방서에 지난 10월 처음으로 설치했으며 올해 말까지 송탄과 남양주소방서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진종) 소회의실에서는 의료계 및 학계의 전문가 5명과 소방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실시되고 있는 119 소독실 설치의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만큼 각계의 많은 관심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현장 응급 환자들뿐만 아니라 현장활동을 수행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도 획기적인 안전장치 마련이라는 점에서 크게 환영한다며 중앙정부차원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고 있는 만큼 충분한 예산확보와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달라는 주문을 하기도 했다.

소방본부 측은 회의에서 119구급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주문하며 119 구급대원들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병원실습시에 보다 심도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외 구급대원들의 선진 외국의 연수기회 확대와 노령화 사회에 대비한 구급서비스의 다양화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내년에는 119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 대회뿐만 아니라 응급처치 강의 경연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라며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응급처치 교육의 체계적 발전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회의에 참석한 응급구조학과 교수는 비록 짧은 시간에 모든 정책에 대한 논의를 다하는데 한계가 있지만 소방의 구급정책에 대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구급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선진 응급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할 때라고 말했다.

구급대책 협의회란 의료계와 학계, 정책추진 관계공무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소방에서 전담하고 있는 병원 전 환자 응급처치와 이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며 응급서비스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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