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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2016년 6월 상반기 화재발생현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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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7/01 [14:25]

여수소방서, 2016년 6월 상반기 화재발생현황 분석

박형철 객원기자 | 입력 : 2016/07/01 [14:25]

 

여수소방서(서장 최동철)는 2016년도 6월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6월 상반기 화재 총 출동건수는 360건으로 이 중 75건의 화재를 진압했으며 재산피해액은 3억2천4백여만원이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8명으로 주거시설(주택 등)에서 6명이 발생했다. 전년도에 비해 화재건수는 49건(39.5%) 감소했고 피해액은 3억7백여만원(48.6%)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39건(52%), 전기 20건(26.7%), 기계 10건(13.3%), 원인미상 3건(4.0%) 순이며 부주의는 담배꽁초, 불씨․불꽃 화원방치, 음식물 조리 중, 쓰레기 소각, 기타 순으로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화재 사례가 많아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장소별로는 주거 16건(21.3%), 기타서비스(음식점, 점포) 11건(14.7%), 기타(야외) 8건(10.6%), 차량8건(10.7%), 임야 7건(9.3%), 산업시설 7건(9.3%) 순으로 분석됐다.

 

최근 화재발생건수와 재산피해는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주민교육과 홍보로 감소했으나 6월 중 발생한 화재의 대부분이 기타(야외)시설과 차량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요 화재원인으로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 화재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화재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부주의 등 관리 소홀로 인한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보아 화재예방홍보 등 여름철 소방안전대책에 더욱 만전을 기해 화재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 겠다”고 전했다.

 

박형철 객원기자 phc243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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