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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가 그 동안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충남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안전 활동을 펼쳐 대한민국의 으뜸 충남으로 거듭나고 있다.
소방안전본부는 금년도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다중이용업 소방시설 소급적용 완비추진 전국 1위 ▲2007 을지연습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수상) ▲안전문화육성 및 어린이안전사고 예방 최우수(국정시책 합동 평가)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 소방시설 소급적용은 지난 2005년 9월 29일부터 기존 다중이용업소에 강화된 비상구 등 소방시설을 2007년 5월 30일까지 완비토록 유예하는 법으로 소방안전본부는 도내 다중이용업소 6,730개소에 대하여 대상처별 담당자 지정을 통한 적극적인 행정지도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을 펼쳐 5월 9일 전국 1위로 완비하였다. 이는 다른 시·도의 모범을 보임은 물론, 비상구 등 소방시설 완비와 방염대상물 설치로 대형화재 예방 및 급속한 연소확대를 저지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섰다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실시된 2007 을지연습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이는 1985년 수상 이후 22년 만에 이루어낸 쾌거이다. 이번 을지훈련은 도내 195개 기관 및 단체 11,700여명이 참여하여 군·관·경 정보공유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사태를 대비한 연습체계를 완비함으로써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남의 지리적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전·후방을 연결하는 거점지역으로서의 역할에 맞는 완벽한 통합방위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민을 ‘을지연습 도우미’로 지정하여 대피자 및 환자로 참여케 하고, 소방장비 전시회 및 전쟁·테러·재해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여 비상시 도민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이 되었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와 같이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시책을 펼쳐 우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안전교육이 중요성을 미리 인식하고 안전문화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충남 소방본부는 안전문화 육성을 위해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부채 및 타올 등 홍보물 1천 4백여종을 제작하여 보급함으로써 가정 및 기업체, 학교 등 연 14만 6천여명의 도민이 자율 안전점검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예방교육’ 교재 2만 5천부를 제작하여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함은 물론, 각 학교별 담당자를 지정하여 분기별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유발 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범국민 안전문화 육성 및 지원’시책 부분에서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소방 안전에 대한 충남 소방본부의 노력이 대한민국의 으뜸임을 인정받고 있는 단적인 사례들이다. 道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등 각종 재난은 언제,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예방을 위한 검사, 훈련,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으며, 시행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보완하여 안전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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