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2회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2명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했다.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에게 공직에 대한 사명감과 마음자세를 가다듬는 계기를 마련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축하와 격려를 했다. 금번행사는 지난 7월 26일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에 이어 네 번째로 합격자의 가족과 친지를 모시고 합격증서를 수여하면서 새내기 공무원에 대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주기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는 최종 합격자를 포함하여 가족과 친지 등 총 50명이 참석하여 ▲최민호 행정부지사의 합격증서 수여와 선물전달 ▲행정부지사 인사말씀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민호 부지사는 임용후보자에게 “조선시대의 실학자인 정약용 선생의 저서인 목민심서를 인용하면서 바른 몸가짐과 청렴한 마음 등 목민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여섯 가지 덕목을 제시하면서 그중에서도 특히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당부하였다. 한편, 수여식에 참석한 최종후보자 김 모氏는 “충청남도 공무원시험에 합격해서 굉장히 기쁜데 이처럼 가족까지 초청,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도민과 함께 축하해 주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하고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충청남도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지난 14일 발표된 소방사 분야별 최종합격자 현황은 ▲운전분야 9명 ▲구조분야 1명 ▲구급분야 5명 ▲통신분야 7명 등 총 22명이며, 성별로는 ▲남성이 17명(77%), ▲여성은 5명(23%)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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