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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학생들의 소방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안전교실, 이동안전 체험교실(차량)’이 올해도 시민과 학생들을 찾아간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각종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체험을 통해 유사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 9월부터 <찾아가는 안전교실 ‘이동안전 체험교실(차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동안전체험교실(차량)은 8톤 특장차를 개조해 차량 내에 생활안전체험, 지진체험, 열·연기 역화체험, 대피체험 시설 등을 갖춰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유치원, 일반 단체 등에서는 가까운 소방관서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광주시내 곳곳을 누비며, 6만여명에게 체험교육을 실시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각종 재난에 대한 대처 능력을 익혀 모두가 안전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북구 소재 어린이교통공원에 119상설체험장을 설치해 매주 2회(수, 금) 연중 운영하며, 희망학교 순회교육, 어린이체험캠프, 기타 희망대상자 순회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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