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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는 지난 4월 물에 빠진 어린아이를 구하려다 숨진 고 강준영(25)씨와 함께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펼친 김성엽(21)씨, 장세웅(40)씨, 이영진(40)씨 등 3명에게 울산시장 표창패가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8일 남구 무거동 강변그린빌 뒤 태화강에서 신발을 주우려다 물에 빠진 김모(9세)군을 안전하게 구조했으나 김성엽씨는 구조활동 중 부상을 당해 고 강준영씨와 함께 ‘의사상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에 의거, 의사상자로 신청 추진 중에 있다. 울산시는 1일 오후 5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정례석회에 이들을 초청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인명구조 유공을 기렸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수난사고가 예상되는 범서읍 굴화리 강변그린빌 뒤 등 태화강 주변 10개소에 수난사고 안전시설물을 올해 안에 설치 완료해 사고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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