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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에 소재한 산정호수 등 6개 지역의 하천과 계곡에 의용소방대원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시민수상구조대가 배치된다.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심평강)는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경기북부 주요 하천과 계곡에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북부지역은 임진강을 비롯한 한탄강, 북한강의 여름철 피서객이 매년 증가하는 실정으로 지난 3년간 119시민수상구조대의 구조건수도 연 3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는 여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시민수상구조대원 89명을 배치해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와 병원이송,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등의 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에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9명의 인명구조와 안전계도 1,903건, 미아찾기 2건, 피서지 위험요인 제거 1,247건의 활동실적을 보인 바 있다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휴가지에서는 여름철 안전사고예방 요령을 숙지하고 위험지역 출입금지 등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발생시 즉시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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