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1일 중국 청소년, 교사 54명으로 구성된 '제1기, 서울문화 및 안전교육 체험단'이 영등포소방서 수난구조대와 서울 시민안전 체험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한한 체험단은 여름철 수상안전교육을 비롯한 수난구조 장비 관람, 수난 구조정 탑승 체험교육과 함께 진도 7의 가상지진 체험시설에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풍수해, 화재(연기)대피 등 재난 체험위주의 교육을 받게된다.
이번 체험단 방문은 지난 2004년 8월 '한국 119소년소녀 합창단'의 중국 북경공연을 계기로 중국 청소년들이 한국의 소방안전교육에 관심을 가지며 이뤄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 방문에 이어 이달 중 2차례 더 중국 청소년 체험단 약 560명이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 뿐 아니라 외국인 소방 안전교육을 확대해나가 safe-seoul 명품 브랜드 119로 세계가 함께 안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