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해수욕장 등 물놀이사고가 발생될 수 있는 곳에 피서객의 안전보호를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활동을 시작한다. 인천소방방재본부(본부장 이현영)는 지난 3일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과 시민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대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을왕리해수욕장과 송도유원지 등시민들이 많이 찾는 물놀이장소 42개소에서 4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약52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수상구조대원 231명 중 의용소방대원과 119구급요원 등 소방공무원을 제외한 자원봉사자 197명은 인천ymca블루돌핀스회원과 가천의대 응급구조학과 대학생, 기타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 중 수난구조관련 자격증소지자는 전문적인 수난구조를 담당하게 되며 그 외의 자원봉사자는 해수욕장 순찰과 안전사고예방, 미아 찾기 등 수변안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소방방재본부 이현영 본부장은 "여름철 피서지 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사전에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음주후 수영 등 위험한 행동은 삼가 해 줄 것"과 "사고시 신속하게 119 또는 가까운 수상구조대로 신고하여 줄 것"도 당부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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