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소방서(서장 박정준)는 최영환 소방장이 치료를 위해 입원해있던 분당 차병원에서 순직했다고 23일 밝혔다. 故 최 소방장의 빈소가 차려진 곳은 광주 경안장례식장이며 영결식은 25일 오전 광주소방서주차장에서 치러지고 시신은 대전국립묘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은 故 최 소방장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고 지방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1계급 특진시켰다. 한편, 故 최 소방장은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천에서 폭우로 트랙터 1대가 급류에 휩쓸린 사고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물에 갇힌 65세 유 모씨를 구조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혼수상태에 빠졌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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