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만들기 앞장서제2서울시민안전체험관, 화재피해복구재활센터 운영 예정
서울시에 제2서울시민안전체험관이 건립되고 화재피해복구재활센터가 가동될 예정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23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동작구 보라매공원 내에 '제2서울시민안전체험관'을 착공하고 화재사고로 피해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24시간 원스톱 '화재피해복구재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2서울시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03년 광진구 능동에 건립한 서울시민안전체험관에 이어 두 번째로 설치되는 것으로 오는 10월 착공, 2010년 5월에 개관할 예정이며 지진 및 붕괴탈출, 지하철ㆍ교통사고 등을 경험하는 20종의 종합 재난 시뮬레이션 체험장이 들어선다. 어린이 위주의 체험시설로 이뤄진 제1체험관에 반해 이번에 착공하는 제2체험관은 청소년과 성인, 외국인 위주의 재난 안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는 재난안전교육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운영 예정인 '화재복구센터'는 자치구와 대한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복구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서울본부 산하 22개 소방서의 민원실에서 운영되며 구호물품 지급과 이재민지원, 생활의료지원, 주택복구지원, 장의부조지원, 화폐소실시 처리 등을 안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의용소방대와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712명의 '복구재활 지원단'을 센터 내에 운영하며 화재피해 복구에 필요한 현장지원에 직접 나서는 주민밀착형 소방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의 관계자는 "화재피해복구재활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민간사회복지법인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119서울사랑 기금'을 공동조성하고 복구재활 지원단의 지원활동을 적극 후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을 동서남북 4개 권역으로 나눠 제1,2체험관에 이은 3,4체험관도 연차적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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