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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소방공무원 4명 “미국 화재조사관 자격 취득”

자격취득 프로그램으로 국제수준 조사관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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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1/02 [23:35]

충남 소방공무원 4명 “미국 화재조사관 자격 취득”

자격취득 프로그램으로 국제수준 조사관 양성 박차

최영 기자 | 입력 : 2009/01/02 [23:35]
충남도 소방안전본부 소속 화재조사 담당공무원 4명이 화재∙폭발조사관(cfei)인증 자격을 취득했다.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 는 지난해 12월 26일 미국 화재조사관협회(nafi)로부터 4명의 소방공무원이 화재·폭발조사관 인증자격을 취득해 자격증을 송부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본부 방호구조과 김상식 지방소방경을 비롯해 아산소방서 황창혁 지방 소방교, 보령소방서 임원균 지방소방장, 서산소방서 백한기 지방소방장 등 4명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미국화재조사관협회에서 실시하는 화재ㆍ폭발조사관(cfei) 자격취득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미국 화재ㆍ폭발조사관 자격취득프로그램은 화재원인 규명이 어려워지고 제조물 책임법 시행으로 화재관련 법적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맞춰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법적 분쟁 대응력을 제고하고 국제수준의 전문 화재조사관을 양성ㆍ배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198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미국 화재ㆍ폭발조사관(cfei)은 미국 화재조사관협회(nafi)에 인증위원회를 두고 정확한 심사와 평가절차를 거쳐 화재ㆍ폭발ㆍ방화조사 전문지식과 기술을 교육해 자격증이 수여되고 있다.

충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수준의 화재조사 전문자격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며 “화재조사요원의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전문역량 강화 및 대외 공신력 제고를 통해 화재조사의 주체적 지위를 공고히 다져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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