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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 2014년 인천아시아게임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는 인천광역시가 전문적인 소방안전교육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소방교육대의 기능 확대를 위해 오는 2010년까지 지방소방안전학교 설치와 소방안전교육 기능강화 등 발전방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1990년대 소방교육대 운영으로 소방공무원 전문교육과 시민ㆍ학생 안전체험교육을 담당해 왔으나 최근 급격한 인구 팽창으로 인한 소방수요 급증과 소방공무원수 증가로 등 교육수용능력이 부족한 형편이다. 때문에 그간 인천소방안전본부는 경기소방학교 및 중앙구조대 등에 위탁교육을 실시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문제점 해소를 위해 인천소방안전본부는 150억원을 투자, 2010년까지 소방안전학교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시교육청과 협의해 올해부터 등교하는 토요일을 ‘안전교육의 날’로 지정해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전교육의 날’은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각 소방서에서 ‘1학교 1소방관 담당제’를 실시해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등학생들에게 연간 6시간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전문적인 학교 안전교육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자체 t/f팀을 구성해 계층별 안전교육 교재를 개발했다”며 “3월부터는 각급 학교에 재난안전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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