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소방, ‘119긴급출동 알리미 서비스’ 본격 실시

출동여부 신고자에게 알리는 전국 최초 서비스 가동

광고
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1/29 [12:40]

서울소방, ‘119긴급출동 알리미 서비스’ 본격 실시

출동여부 신고자에게 알리는 전국 최초 서비스 가동

유은영 기자 | 입력 : 2009/01/29 [12:40]



화재나 붕괴,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한 상황에 119로 신고한 경우 출동여부를 신고자에게 알리고 신고자의 위급상황을 출동대원에게 알리는 ‘119긴급출동 알리미 서비스’가 실시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기환)는 이 같은 응급상황 위기 대처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 완료해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119긴급출동 알리미 서비스’란 긴급상황으로 119에 신고한 경우 “나의 신고가 잘 신고가 접수는 되었는지?, 119 출동은 했는지?” 등 시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해결해주는 상호소통 체계다.

현재까지 재난분야 알리미 서비스는 소방민원에 단편적으로 시행된 적은 있으나 119신고자와 출동대에 대해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다.

지난 10월 총 176,927건의 시범 서비스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119긴급출동 알리미 서비스’는 119신고자에게 화재ㆍ구조ㆍ구급 유형별로 “△△소방서 △△119안전센터 차량이(종로구 종로1가 1번지)로 출동 하였습니다 119”라는 문자메세지로 통보한다.

또, 현장에 긴급하게 출동하는 ‘119출동대’에게도 재난ㆍ재해 발생 위치와 응급상황의 형태를 문자 메시지로 통보해 신고자의 전화번호를 발신자 표시로 전송한다.

서울본부 관계자는 “향후 ‘119긴급출동 알리미 서비스’를 좀 더 발전시켜 출동하는 출동대의 휴대폰 번호를 신고자에게 문자 메시지로 같이 전송해 위험에 처한 신고자나 가족이 직접 출동대와 통화할 수 있도록 추진중”이라며 “출동대의 현재 위치를 직접 휴대폰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응급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한 신고자 입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서비스로 119의 청렴도와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