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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전남 소방인력 확충

서울-300명, 인천-277명, 전남-1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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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2/04 [13:04]

서울, 인천, 전남 소방인력 확충

서울-300명, 인천-277명, 전남-182명

유은영 기자 | 입력 : 2009/02/04 [13:04]
서울시와 인천시, 전남도의 소방인력이 증원된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해 소방공무원 300명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400명, 2011년 200명 등 모두 900명을 증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영해 조기에 인력을 선발하기로 하는 오는 6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공고를 낸 후 4월까지 신규인력 선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 신규인력 채용과 기존인력 재배치로 전체 22개 소방서의 인력 운용을 2011년까지 3교대로 바꿔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일에는 인천시와 전남도가 올 연말까지 각각 277명, 182명의 소방인력을 증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인천시(시장 안상수)는 2일 업무가 이관되거나 기능이 쇠퇴한 부서 소속 공무원 70명을 줄이는 대신 신규 수요발생 및 국가사무 지방이양업무를 위해 101명을 증원하는데 이 중 순증 인원은 31명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순증되는 인원은 행안부 수습사무관 한시정원 3명을 포함해 지방이양업무에 따른 13명 및 소방인력 15명 등이다.

이는 지방공무원 정원조례안에 따른 것으로 소방인력 277명 확충도 포함돼 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이양형)는 올해 소방인력 182명 증원과 함께 소방서의 행정인력을 감축해 현장활동 인력으로 재배치함으로써 이르면 2월부터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119구조대와 구급대 등 근무여건이 열악한 격무부서부터 우선 3교대 근무를 실시하고 단계별로 2011년까지 전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3교대 근무 실시로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은 물론 한발 앞선 현장대응으로 도민에게 보다 품격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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