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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기환)는 서울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산업체 ceo 간담회를 지난 17일부터 18일 양일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소방업무를 소개하고 소방산업공제조합 설립에 대한 홍보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상태 예방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은 시설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산업체 관계자들과 업무 수행에 있어 뗄 수 없는 공동 운명체”라며 “소방산업체들의 사업지장 장애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애로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성준 서울소방재난본부 감사반장은 “현재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는 금품수수 등과 관련된 일체의 부조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며 “소방법규 위반단속과 소방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등 청렴한 소방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산업공제조합의 정정기 설립준비위원장이 소방산업공제조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정기 위원장은 “소방산업의 진흥을 위해 소방산업공제조합의 설립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관련업체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또, “곧 출범을 앞둔 소방산업공제조합은 조합원에게 필요한 자금융자 등의 공제사업을 통해 소방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분리발주제와 보유장비 검사기준 완화 등의 제도개선을 통해 관련 산업체와 더불어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불 기자 fir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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