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 경찰과 ‘방화 수사공조’ 강화 한다소방 순찰과 방화 사건 관련 자료 제공 등 협력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방화 의심 화재에 대해 대구소방본부가 경찰과의 수사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소방본부(본부장 김국래)는 지난 19일 이 같이 밝히고 방화를 막기 위한 소방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방화 의심 화재사건에 대해 초기부터 관련 자료를 경찰에 제공하는 등 수사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전했다.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사회에 대한 불만이 커져 이른바 묻지마 식의 방화와 보험금을 노린 방화의심 사례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소방 순찰과 화재 예방 홍보를 적극 전개 하고 경찰과의 수사 협력 등을 통해 이런 사례들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대구지역 방화건수는 2007년 158건, 2008년 157건으로 전체 화재 발생건수의 6%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2007년 3천101건에서 작년 4천242건으로 해마다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불 기자 fir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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