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안양시 부림동에 위치한 지하공동구에서 시청, 경찰서, 한전, kt 등의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평촌 지하공동구는 안양시 동안구 일대의 전력통신 및 상수도를 공급하는 주요 국가 기간망으로 화재 등 재난 발생시 지역적으로 대 혼란이 예상되는 시설이다. 때문에 안양소방서에서는 사고의 예방과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사회불만 세력의 테러로 추정되는 화재발생을 가상으로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소방기관 및 유관기관 등 인원 44명 장비 13대가 훈련에 참가해 역할 분담에 의한 통합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숙달하는 등 체계적인 소방훈련과 함께 지하공동구 내부구조 현황 및 주요 취약장소 파악, 연소방지설비 등 각종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도 실시됐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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