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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고유번호 보고 구조요청 하세요!

경북소방본부, 전봇대 교유번호 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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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불 기자 | 기사입력 2009/04/20 [14:36]

전봇대 고유번호 보고 구조요청 하세요!

경북소방본부, 전봇대 교유번호 지리시스템 구축

김불 기자 | 입력 : 2009/04/20 [14:36]
경북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한국전력과 협력해 경북에 있는 116만 개의 전봇대 고유번호를 소방본부 상황실 지리정보시스템에 연결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지리정보시스템은 통상적으로 50m 간격으로 세워진 전봇대에 적힌 고유번호를 통해 구조구급이 필요할 경우 현장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북본부는 도심지보다 농촌이나 산악지역 등 근처에 뚜렷한 지형지물이 적어 위치 설명이 어려운 곳에서 사고를 당하거나 목격했을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고 구조 요청자의 위치를 이동전화 위치정보를 활용할 때보다 정확한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전봇대의 고유번호로 위치추적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홍보를 통해 널리 알려지면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로 설치하는 전봇대도 즉시 지리정보시스템으로 연결해 체계적인 정보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동전화를 이용한 신고가 해마다 늘고 있으나 기지국을 통한 위치정보 탐색 범위가 넓어 신속한 사고지점 파악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라며 “도심에서도  전봇대의 번호나 주변 건물 이름 등을 알려주는 것이 정확한 위치를 찾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김불 기자 fir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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