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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 사이 인천지역에서 갇힘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구조건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은 지난 달 인천 지역의 총 구조건수는 47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307건에 비해 168건이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구조건수 중에는 갇힘사고가 전체 104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 90건, 승강기 관련 사고 46건 등이 그 뒤를 따랐다. 또, 유독물질 관련 사고 99건와 동물구조 48건, 자해범죄 9건, 추락사고 7건 등 총 191건의 기타 구조건 수가 추가적으로 발생했으며 이는 작년 78건에 비해 113건이 늘어난 수치이다. 구조현황을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오후 4시에서 8시 사이가 10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장소로는 단독주택이 12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나 노인들의 갇힘 사고가 구조건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구조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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