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제기구인증 국제해상구조훈련센터 건립부산소방, 해상인명구조훈련과 소화훈련 가능한 센터 설립![]() 국내에서 최초로 실제 기상조건을 가상해 해상인명구조훈련이 가능한 국제해상구조 훈련센터가 부산소방학교 부지에 들어선다. 부산소방본부(본부장 변상호)는 지난달 28일 세계 주요 석유개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코엔스에너지와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엔스에너지는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민관협력 훈련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국제기구가 인증하는 이 훈련센터는 국제해상구조훈련센터 890㎡와 소화훈련시설 252㎡ 규모로 조파ㆍ조향장치 등이 설치되고 수중 헬기탈출훈련 시설과 비상호흡장치 등 각종 첨단 해상구조훈련시설이 구비될 예정이다. 소화훈련장에는 국제소방관 자격인증교육에 필요한 각종 소화훈련설비와 함께 훈련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처리하는 집연 설비도 설치될 계획이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민관협력사업에 따라 최고 수준의 해상구조 훈련시설이 구축되면 연간 1700여 명에 달하는 해상구조 요원을 배출하게 될 것”이라며 “3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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