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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서장 최이주)는 해수욕장 개장기간인 7월1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해수욕장 6개소(북부,칠포,월포,화진,장사,고래불)를 선정하여 총 114명의 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4월 시민, 의용소방대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시민수상구조대원(수난구조요원 28, 수변안전요원86)을 모집해 현재 수난구조요원 28명은 경북소방학교에 입교하여 스킨스쿠버 등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은 1개소에 3명이 고정배치되어 수난구조장비 91점을 확보하고 익수자 구조, 응급처치, 해변순찰 등 안전한 여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년간 운영실적으로 06년 인명구조 1건 안전조치 80건 07년 인명구조 1건 안전조치 64건 08년 인명구조 7건 안전조치 601건으로 집계되었다. 최이주 소방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한 민간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소방과 시민이 함께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올 여름철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송윤주 객원기자 ssong77@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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