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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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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6/15 [09:21]

상주소방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하여!"

김응군 객원기자 | 입력 : 2009/06/15 [09:21]
상주소방서는 15일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수변안전요원 자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많은 인파가 계곡이나 강을 찾아 물놀이를 즐긴다. 그러나 물놀이 하기 전에 준비운동이나 물의 깊이를 파악하지 못하여 많은 물놀이객들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강이나 하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다 물웅덩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익사하는 사고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 2008년 낙동강에서 익수자를 수색하고 있다.     © 김응군 객원기자 ◀


 
 
 
 
 
 
 
 
 
 
 
 
 
 
 
 
 
 
 
 
 
 
 상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여름철 많은 물놀이객들이 찾을 강과 하천, 계곡에 수변안전요원을 배치,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수변안전요원 135명과 소방공무원 11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 2008년 수변안전요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 김응군 객원기자 ◀

 

 
 
 
 
 
 
 
 
 
 
 
 
 
 
 
 
 
 
 
 
 
 

 
이번 안전교육은 수변안전요원의 근무요령과 물놀이 안전지도,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및 cpr 교육을 중심으로 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익수자를 구조하는 방법을 교육하게 된다.

상주소방서 구급담당은 “물놀이도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며 “물놀이를 가기 전에 가족과 함께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해 공부해 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또, "이번 교육을 통해 상주관내에서는 물놀이로 인한 귀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2008년 119구조대원이 고립된 야영객을 구조하고 있다.     © 김응군 객원기자 ◀


 
 
 
 
 
 
 
 
 
 
 
 
 
 
 
 
 
 
 
 
 
 
 
물놀이의 안전수칙은 수영을 하기 전에 반드시 손, 발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음주 후 수영할 때 사고발생 위험이 크므로 금지 또는 자제한다.

또,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하고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혼자 수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물놀이 상황별 대처요령은 큰 파도가 덮칠 때는 깊이 잠수할수록 안전하고 큰 파도에 휩싸였을 때는 버둥대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맞기고 숨을 중지해 있으면 자연히 떠 오르며 거센 파도가 밀려났을 때는 파도에 대항하지 말고 비스듬히 헤엄쳐 육지를 향한다.

아울러, 간조와 만조는 대게 6시간마다 바뀌므로 간만 때의 조류변화 시간을 알아두는 것은 대단이 중요하고 수초에 감겼을 때는 부드럽게 서서히 팔과 다리를 움직여 풀어야 하고 만약 물 흐름이 있으면 흐름에 맡기고 잠깐만 조용히 기다리면 감긴 수초가 헐거워지므로 이때 털어버리듯이 풀고 수상으로 나와야 함은 물론 수초에 감겨 발버둥치면 오히려 더 휘감겨서 위험에 빠질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여유를 가지고 호흡하며, 서서히 부드럽게 몸을 수직으로 움직이면서 꾸준히 헤어나오도록 한다.

특히, 수영 중 경련이 일어나면 몸의 힘을 빼서 편한 자세가 되도록 하고 경련 주위를 주무르고 위경련은 위급한 상황이므로 신속히 구급요청을 해야하며 물에 빠졌을 때는 물의 흐름에 따라 표류하며 비스듬히 헤엄쳐 나오고 옷과 구두를 신은 채 물에 빠졌을 경우 심호흡을 한 후 물속에서 새우등 뜨기 자세를 취한 다음 벗기 쉬운 것부터 차례로 벗고 헤엄쳐 나와야 한다.

물놀이 사고시 신고요령은 물놀이 사고 및 안전사고 발생시 119(해상 122)로 즉시 신고하고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없을 경우 가장 가까운 전신주 번호(위험 글자 아래쪽에 있는 8자리 번호)를 알려주거나, 주위 상가의 전화번로를 알려주면 신고자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다.
 
김응군 객원기자 fnokeg@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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