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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 25일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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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6/16 [12:49]

상주소방서, 25일 합동소방훈련 실시

김응군 객원기자 | 입력 : 2009/06/16 [12:49]
 상주소방서는 오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상주~청원간 고속도로 내서4터널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청원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졸음운전으로 주행로 갓길 터널벽을 출동하고 뒤따르던 승용차가 이를 피하지 못해 추돌하여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상으로 4개 유관기관 및 40여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다.

 터널 화재는 좁은 공간과 차량에서 나오는 유독가스로 인해 현장 접근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교통정체로 인한 소방차와 유관기관이 현장에 접근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번 훈련은 고속도로상에서 발생하는 대형 재난을 대비하여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재확인하고, 최적의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체계를 수립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터널 내 설치된 옥내소화전 등 소화시설을 사용하는 방법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하여 고속도로 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을 빠르게 수습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화서휴게소 주차장에서는 당일 13시부터 옥내소화전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니 많은 체험과 관람을 부탁드리며, 고속도로 교통정체시 갓길은 긴급차량들이 이용해야 함으로 절대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전했다.
 
김응군 객원기자 fnokeg@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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