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대진)는 대형화재취약대상 직장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소방관서 현장지휘대의 신속한 사고수습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18일 남구 괴동동에 위치한 도금강판 등 다양한 컬러도장강판을 생산하는 포스코강판(주)을 대상으로 민ㆍ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대원 및 자위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량 8대가 동원되었으며, 가상 시나리오에 의해 공장 자동창고동 내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직원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상황을 설정하고 직장 자위소방대의 초기소방활동과 화재출동지침 매뉴얼에 의한 효율적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구급활동 등으로 전개되었다.
포항남부소방서 박희득 방호과장은 훈련강평을 통해 “직장 자위소방대가 실전처럼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돋보였다. 철강산업의 메카인 철강공단 내 대형공장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대형화재예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조미제 객원기자 nangja004@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