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 여름철 폭염특수 119구급대 운영한다.“취약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폭염관리 추진”![]() 문경소방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이를 최소화 하고자 대책 방안에 나섰다. 24일 05시 상주기상청에 따르면 경상북도(경산시, 군위군, 청도군, 칠곡군, 김천시, 예천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경상남도(밀양시, 함안군, 창녕군), 대구광역시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이에 문경소방서는 열손상 환자용 장비 체온계, 생리식염수(정맥주사용, 세척용), 정맥주사세트, 얼음조끼 또는 얼음 팩 등을 조기 확충하고 관내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으로 계곡이나 물놀이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해 수상 인명구조활동, 익수환자 응급처치, 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및 순찰, 미아 찾기 등 물놀이 안전점검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일 최고기온이 33°c이상이 2일간 지속될 때 폭염주의보, 35°c이상 2일간 지속일 경우 폭염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폭염주의보 발령 시 작물관리 하거나 노동을 하는 집단에 집중 발생할 수 있고 특히 고령자일수록 폭염에 취약하여 폭염특보 발령기간 중 폭염특수119구급대를 운영하여 해당지역을 순찰, 지역소식지,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야외활동자제 및 대처요령 등을 홍보하기로 하였다. 박용우 서장은 “폭염피해는 어르신들이 논밭에서 장시간 작업에 의한 일사병과 탈진으로 쓰러지는 사례가 가장 많다”며 “장시간 뜨거운 햇볕에 노출 되는 것을 피하고 전해질 섭취, 적정한 휴식을 취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양두영 객원기자 block20@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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