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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은 안전수칙 준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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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7/14 [17:31]

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은 안전수칙 준수로부터

문정식 객원기자 | 입력 : 2009/07/14 [17:31]
 
▶ 여수소방서 119구조대 오현기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산과 바다를 찾아 수영등 물놀이 할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각종 익사사고 및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평소에 안전의식이 몸에 베어 있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준비운동은 기본입니다.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음주 뒤 물놀이는 절대 삼가야 하며 식사를 마치고 바로 물에 들어가면 구토를 하거나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에 사람이 빠졌을 경우 , 무작정 구조하려고 뛰어들 경우 구조하러 들어간 사람까지도 위험해 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주위에 소리쳐 사고 상황을 알리고 무모하게 뛰어들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수영에 익숙한 사람이 아닌 이상은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줄이나 긴 막대, 튜브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주변에 이러한 물품이 없다면 임시방편으로 빈pt병을 익수자에게 던져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래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많이 발생하므로 등산·낚시·야영시 기상변화 등 돌발사태에 대비하여 수시로 기상정보를 파악하여 긴급사태에 대비합시다

마지막으로 해수욕장·유원지 등 현장에서는 자신의 위치 및 안전요원이나 관리사무소 (위치·전화번호)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 숙지하여 둡시다.

자신의 생명은 누가 지켜준다고 해서 지켜지는 것이 아니므로 평소에 물놀이 사고 예방법을 알아두는 등 안전의식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하며, 사고시 빠르게 대처하는 방법도 스스로 터득하고 있다면 유사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더위에 지친 요즘 세심한 안전수칙 숙지로 즐거운 피서길, 여행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수소방서 119구조대 오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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