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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전문의용소방대 출범식 가져

4개분야 27개 전문의용소방대 출범, 전문적인 화재 구조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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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7/21 [11:41]

경북소방본부, 전문의용소방대 출범식 가져

4개분야 27개 전문의용소방대 출범, 전문적인 화재 구조활동 펼쳐

전유미 객원기자 | 입력 : 2009/07/21 [11:41]
▶ 전문의용소방대 출범식     © 전유미 객원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0일 도청 강당에서 도지사, 소방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의용소방대’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전문의용소방대는 수상,산악,문화재,전통시장 4개 분야 27개대 817명으로 구성되어 소방공무원과 함께 인명구조활동, 화재예방과 진압활동을 전문적으로 펼치게 된다.

전문의용소방대는 도내 371개 시,읍,면 의용소방대 중 수난사고 다발지역 15개소, 산악사고 다발지역 6개소, 불국사 등 중요 문화재 보유 3개소, 포항 죽도시장 등 전통시장 밀집지역 3개소를 포함하여 총 27개 지역 의용소방대가 지정되어 운영된다.

또한, 전문의용소방대에 소속된 대원들은 관련분야 자격이나 업종에 종사하는 대원들로 구성됐고, 경북소방학교 전문교육을 이수하여 지역별로 현장적응교육을 받게 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산악과 하천, 바다를 끼고 있어 각종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전통시장이 산재해 늘어나는 소방수요에 소방공무원만으로는 어려움이 많다”면서 “전문의용소방대 출범을 계기로 지역실정에 맞는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3월부터 소방관서가 설치되지 않은 농촌 산간지역 6개소에 소방차를 보유한 ‘전담의용소방대’를 운영하여 6월말 기준으로 30건의 출동실적을 거두어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7월부터 추가로 14개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유미 객원기자 yume@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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